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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로비의 ‘베키아 에 누보’에서 오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인다.
호텔 베이커리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송년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할 ‘데카당스 초코 무스 케이크’와 ‘크리스마스 트리 머랭 케이크’ 2종을 선보인다.
‘데카당스 초코 무스 케이크’는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달걀로만 비스켓과 웨하스를 만들어 프랑스 발로나사의 초콜릿을 입혀 더욱 진한 초콜릿을 느낄 수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 머랭 케이크’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모티브로 만들어 케이크 하나로 송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으며 딸기 생크림 케이크와 장식된 머랭이 어우러져 더욱 부드럽고 달콤하다. 케이크 가격은 4만 9000원.
22일까지 사전 예약하고 25일까지 현장 수령 시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더불어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한시적으로 만날 수 있는 쿠키, 스톨렌, 파네토네 등의 아이템과 ‘크리스마스’ 테마의 햄퍼도 선보인다.
햄퍼는 와인, 쿠키, 잼, 치즈, 초콜릿, 캔디 등 받는 이의 취향을 고려해 구성할 수 있다.
베키아 에 누보의 크리스마스 아이템과 햄퍼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5900원~30만원.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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