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특1급 호텔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은 긴 연휴의 끝이 아쉬운 사람들을 위해 10월과 11월의 토요일에 실속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는 ‘새터데이 나이트 피버’를 오는 19일까지 단 5일 동안만 선보인다.
새터데이 나이트 피버는 10월과 11월의 토요일에 짧지만 재충전을 위한 휴가를 떠나기에 적격이다. 가을을 연상시키는 브라운 컬러와 자연을 컨셉트로 편안함을 주는 디럭스룸, 가든과 루프탑의 이색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온수풀을 운영한다.
이용자들은 사계절 언제나 따뜻하게 이용할 있는 수영장, 가든과 루프탑의 핀란드식 야외 사우나, 지친 심신을 회복시켜주는 실내 사우나, 피트니스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객실 내에 맥주, 스낵류, 스파클링 음료 등으로 구성된 미니 바와 네스프레소 머신과 캡슐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웰컴 드링크와 함께 편안하게 체크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중문의 제주 자연의 아름다운 전망을 한 눈에 감상하며 할 수 있는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전문 수영강사가 지도하는 원포인트 레슨을 즐길 수 있는 ‘아쿠아 피트니스’, 전문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으며 호텔 내 갤러리 작품 감상과 아트 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는 ‘갤러리 투어’ 등의 무료 액티비티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디럭스룸 1박 등 아쿠아 피트니스, 갤러리 투어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 가격은 25만원이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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