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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옥엽’ 송중기, “7개월 사랑 고맙습니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9-04-06 14:12 KRD2 R0
#송중기 #금지옥엽

드라마 종영 소감 동영상으로 전해 눈길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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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 KBS <내사랑 금지옥엽>에서 막내 아들 진호역을 맡아 ‘꽃남 막둥이’로 인기를 모은 송중기가 드라마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송중기는 드라마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탄 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동영상을 올려 종영소감과 향후 각오를 메시지로 전했다.

송중기는 “<내사랑 금지옥엽>이 오늘부로 마쳤습니다. 7개월 전에는 50부 분량이 언제 끝날까 그저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렇게 끝나고 나니깐 ‘벌써’ 라는 생각이 들고 아쉬운 마음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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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문희 선생님과 함께 연기했던 ‘엄마와 아들의 재회신’이 기억에 남습니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았다.

향후 맡고 싶은 배역에 대해서는 “좀더 남자답고 진지하면서도 씩씩하고 강인한 캐릭터를 한 번 연기해 보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7개월간의 촬영이 드디어 끝났는데요. 정말 예상치 못하게 시청률도 너무 잘 나오고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시청자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냈다.

송중기는 ‘금지옥엽’에서 이태란, 지현우의 막내 동생으로 출연, 애교 많고 배려심 깊은 성격으로 따뜻한 가족애는 물론 홍수아와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을 귀엽게 선보여 눈길을 끌어왔다.

한편 성균관대 얼짱 출신으로 알려진 송중기는 영화 <쌍화점>에 이어 옴니버스 영화 <오감도>의 ‘순간을 믿어요(가제)’에 캐스팅돼 올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주목받는 연기자로 떠오르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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