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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17일부터 ‘ULTRA KOREA 2016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 1DAY 리미티드 프라이빗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미국에서 출발한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이다.

한국은 2012년 최초 개최 이후 5주년을 맞이한다. 매년 전세계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들로 구성해 매 공연 매진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12일, 13일 양일 간 잠실종합경기장의 올림픽 주경기장 등에서 열린 울트라 코리아 2015는 전세계 80여개 팀의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동한다.

이 행사에는 2만 5000명 이상의 외국인 관객을 포함해 역대 최다 약 11만 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해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울트라 코리아2016은 한국 개최 5주년을 기념해 3일 동안 역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로 라인업을 구성할 예정이다.

위메프는 ‘ULTRA KOREA 2016 1DAY 티켓’을 리미티드 프라이빗 세일 가격인 9만원에 국내 소셜커머스를 포함한 온라인 단독으로 한정판매를 실시한다.

BC카드로 결제 시 7%의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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