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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연휴 기간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한가위 대박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2박을 1박 요금인 21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숙박 기간 동안 호텔 내 수영장과 휘트니스 무료 이용, 부산아쿠아리움 30% 할인권이 제공된다.
숙박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단 10일간으로, 예약은 전화 또는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가격은 2박 기준 21만원이며, 봉사료 및 세금은 별도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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