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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황학동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이마트 러빙홈 초고속 블렌더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이마트가 PL상품 ‘러빙홈 초고속 스마트 블렌더’를 판매한다.

이 제품은 칼날 회전속도가 분당 최대 3만2000RPM 이상인 블렌더로 빠르고 강력한 힘으로 재료를 미세하고 균일하게 분쇄해 녹색 채소의 섬유질과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한다.

가격은 22만8000원으로 동급 타 제품 대비 가장 저렴하며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제작했다. 다음달 2일까지 신한카드와 KB카드로 구매시 20% 할인된 18만2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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