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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연, 강수지 첫만남에 “너무 이뻐서 놀랐다”

NSP통신, 황선영 기자, 2009-03-16 18:07 KRD2 R0
#경인방송 #원미연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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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인천) 황선영 기자 = 13년 만에 싱글 앨범 ‘문득 떠 오른 사람’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한 가수 원미연이 경인방송 iTV FM에 출연해 강수지와의 오랜 우정을 과시했다.

원미연과 강수지는 18년동안 단짝으로 지내며 평소에도 서로 조언을 아끼지 않을 만큼 막역한 사인데 최근 비슷한 시기에 앨범을 발표했다. 원미연은 경인방송 ‘박세민의 2시의 스케치’에서 파라와 함께 하는 ‘스타 공개수배’ 코너의 첫 출연자로 나서 생방송 중 강수지와의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강수지와의 첫만남을 회상하며 “강수지씨가 처음 미국에서 왔을 때 어디서 이렇게 예쁜 여자 왔을까 싶어서 다들 깜짝 놀랐다”며 “처음에는 강수지씨가 말이 없다 보니 매니저인 송승환씨가 제게 밥도 사주고 잘 챙겨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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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계속 만나다 보니 손 꼭 붙잡고 다녀야겠다는 그런 책임감이 생겼다”며 “다른 동료가수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강수지씨에게는 더 많은 애정이 갔다”고 회상했다.

이에 대해 강수지는 “언니는 제 목소리만 들어도 제가 몸이 아픈지, 어떤 상태인지 잘 아는 것 같다. 그 정도로 친하다”며 “그런 인연이 15년 이상 됐다. 연예계에서 이런 우정을 나눌 사람이 있다는 것은 굉장히 행복한 일이다”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원미연은 “강수지씨의 신곡 ‘잊으라니’를 처음 듣고서 울컥했다”며 “무조건 이 곡을 해야 한다고 적극 추천하기도 했다”는 등 강수지와의 오랜 인연과 우정을 전하며 새 앨범을 준비하며 느꼈던 설레임에 대해 고백하기도 했다.

DIP통신, hsy9749@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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