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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뷔페 라구뜨에서 가정의 달 기념 패밀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뷔페 라구뜨를 방문하는 성인 2인과 동반 어린이(미취학 아동) 1인에 한해서는 무료로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날 뷔페에서는 프리미엄 뷔페 라구뜨가 준비한 키즈 스페셜 음식이 제공된다.

라구뜨에서 준비한 어린이날 키즈 스페셜 음식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너겟, 수제 미니 햄버거, 미트볼 스파게티, 하와이안 파인애플 피자가 더운 음식으로 제공되며 계란카스테라 초밥, 새우, 새우튀김과 치즈를 넣은 캘리포니아 롤을 일식 라인에 준비했다.

특히 디져트 라인의 초코 생크림 케익, 마카다미아 초코칩 쿠기, 캐릭터 초콜릿, 베어구미, 매쉬멜로우, 브리오쉬 도넛, 꽈베기 도넛은 아이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특별 코너에서는 팝콘과 솜사탕을 직접 만들어 주는 이벤트도 함께 한다.

5월 8일 어버이 날에는 4인(성인기준) 이상 이용 시 와인 1병을 증정한다.

뷔페 라구뜨에서 준비한 어버이날 특별메뉴로는 자칫 잃어버리기 쉬운 봄철 입맛을 돋구어 줄 간장게장과 환절기 기력 보강에 최고인 송이 전복죽, 그리고 전복과 갑오징어 해삼 등 해산물과 야채를 곁들여서 먹는 보양식인 전가복 등이 준비되어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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