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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아이나비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기술담은 신규 TV CF 공개

NSP통신, 류진영 기자, 2015-04-06 15:09 KRD7
#팅크웨어(084730) #아이나비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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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아이나비 X1’과 ‘아이나비 QXD900 뷰플러스(View+)’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기술력을 보여주는 신규 TV CF를 방영한다.

이번 광고는 이전 제주도를 배경으로 촬영했던 ‘아이나비 X1’의 슈퍼카가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장착한 또 다른 슈퍼카를 도심지에서 만난다는 컨셉트로 제작됐다.

영상에서 공개된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은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기능 중 하나로 추돌물과의 거리에 따라 화면안내 및 경고음을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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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차세대 스마트카 기술력으로 손꼽히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은 기존 안전벨트나 에어백 같이 사고 발생시 운전자의 안전을 도와주는 역할에서 이제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자동차의 필수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다.

내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국에서는 다수의 보험사들이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장착한 고객에게 보험료를 할인해 주고 있어 소비자의 관심이 높다.

증강현실 길안내는 국내 최초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에 적용됐으며 실사 도로영상에 경로정보를 결합해 실감나는 주행영상을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광고는 국내최초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에 적용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소비자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광고”라며 “아이나비의 혁신적인 첨단운전자시스템으로 소비자는 스마트카의 혁신적인 변화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류진영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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