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갈치시장 찾은 김문수 “GTX 경력자…경남 고속철도 연결할 것”
(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한국레노버(대표 강용남)가 11번가 단독으로 뉴 씽크패드 X1 카본(뉴 X1 카본) 온라인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뉴 X1카본은 레이싱카, 항공기, 인공위성 등에 사용하는 카본으로 제작돼 1.305kg 의 초경량에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17.7mm의 두께에 초슬림 베젤을 사용해 13.3형 노트북 크기에 최대 WQHD(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35.6cm(14형)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휴대성과 해상도를 강화했다.
최신 5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브로드웰)를 탑재해 처리성능과 그래픽 성능도 향상됐다.
512GB PCle 4채널 SSD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일반 SSD보다 최대 80% 향상된 속도와 충분한 저장공간을 제공하고 빠른 작업을 할 수 있게 한다.
한국레노버는 2월 16일부터 11번가 단독으로 뉴 X1 카본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이 기간 동안 뉴 X1 카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씽크패드 정품 블루투스 마우스와 뉴 X1 카본 전용 프리미엄 가방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한국레노버는 11번가 외에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가 사양을 직접 구성할 수 있는 CTO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사은품 행사는 11번가 구매 제품에만 해당한다.
rjy82@nspna.com, 류진영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