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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미니스톱(대표 심관섭)이 달콤한 맛의‘허니버터 웨지감자’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미니스톱이 새롭게 출시한‘허니버터 웨지감자’는 감자를 잘게 썰지 않고 껍질 채 커다란 조각으로 썰어 튀긴 웨지감자 위에 최근 인기 있는 달콤한 허니버터맛 소스와 파마산 치즈가루, 파슬리가루를 곁들인 디저트 상품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웨지감자의 식감과 허니버터의 달콤한 맛이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미니스톱은 지난해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허니버터칩’, ‘수미칩 허니머스타드’등 허니버터 맛의 감자 과자들이 지금까지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생감자에 허니버터맛을 더한‘허니버터 웨지감자’를 선보이게 되었다.
한상모 FF2팀 MD는 “허니버터맛을 과자뿐만 아니라 생감자로도 즐긴다면 더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웨지감자에 허니버터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아이들 간식이나 맥주안주로도 좋으며 가격도 1,3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고 말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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