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유통계 두 가지 얼굴, 홈플러스의 ‘근심’ CU의 ‘스마일’…식품계 따듯함, 롯리의 ‘리아런치’와 동서 ‘연말 온정’ 등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CJ대한통운(000120)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한 592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3% 성장한 1조2308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선 370억원으로 집계됐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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