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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LG생활건강(051900)은 자회사인 에버라이프(Everlife)의 여신한도에 대해 지급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미즈호은행이다. 채무금액은 665억 원이다.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월 26일까지다.
LG생활건강은 “이는 기존 채무보증의 연장 건”이라며 “에버라이프의 여신한도는 종전 92억엔에서 73억엔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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