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갈치시장 찾은 김문수 “GTX 경력자…경남 고속철도 연결할 것”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이트론(096040)은 21일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 등에 확인한 결과 지난해 12월에 잠재적 매수 상대방으로부터 지분 매각에 대한 제안을 받아 협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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