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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지난 8, 9일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교원 1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5 공·사립유치원 교원 누리과정 연찬회’를 개최했다.
3~5세 연령별 누리과정의 안정적 정착과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 및 역량강화를 위해 ‘행복한 유아교육으로 꿈 톡톡! 끼 톡톡!’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찬회에는 지난 3년 동안 이뤄진 누리과정 적용 후 현장 교사들이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는 교육과정 운영계획 수립 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혼합연령학급운영 교사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전남의 현실을 반영한 교육활동 지원 자료, 전남유아교육 역점과제인 유아독서교육의 한 축인 토의 수업, 누리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는 1일 60분 이상의 바깥놀이 등에 대한 장학자료를 개발해 활용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최근 현장의 문제점으로 나타난 유아 안전교육, 생활기록부작성요령 및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내용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교육청은 전남의 현실을 반영한 연찬회를 공·사립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교육과정과 좋은 수업 나누기 활성화를 위해 현장 의견 청취 및 환류로 모두가 공감하는 연찬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nsp2549@nspna.com, 김용재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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