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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젊고 탄력있는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솔루션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콜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업체 측은 이 솔루션 제품은 희귀 사포닌 바이오-GF1K(BIO-GF1K)와 피부 탄력의 연결고리를 촘촘하게 채워주는 아미노 링커를 함유시켜 탄탄하고 견고한 피부로 가꿔준다고 설명했다.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콜렉션’은 아모레퍼시픽이 독자 개발한 기술인 ‘콜라겐 브릿지 테크놀로지TM’를 통해 피부 탄력 개선과 피부의 밀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 구성은 피부 탄력의 연결 고리를 강화하고 피부 안팎의 주름을 케어하는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세럼’(30ml/ 28만원 대)과 깊어지는 주름을 케어하고 피부 깊숙이 촉촉함을 오래 지속 시켜주는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크림‘(50ml/ 26만원 대), 그리고 섬세한 눈가 피부를 견고하게 완성해주는 ‘컨투어 리프트 스킨 디파이닝 아이크림’(15ml/ 20만원 대) 3종이다.
이 제품은 전국 백화점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이달부터 만나볼 수 있다.
jypark@nspna.com, 박지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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