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재 기업·소상공인 예대율 완화…“21조원 증가 예상”
(DIP통신) 류수운 기자 = 와콤의 펜 태블릿 제품인 ‘인튜어스’가 우주정거장에서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와콤은 25일 자사 ‘인튜어스’ 제품이 ‘3D 스페이스 프로젝트’로 알려진 우주비행사들이 국제 우주 정거장(ISS)에서 머무는 동안 거리 및 면적 측정 방식을 분석하는 실험을 위해 사용됐다고 밝혔다.
우주정거장에서 사용된 와콤의 제품은 ‘인튜어스3 A4 태블릿’ 2대이다.
프랑스 우주기관인 CNES의 페이로드 개발자인 에릭 로리니는 “’3D 스페이스’는 운동 근육에 영향을 주는 시각의 변화와 관련된 가설을 테스트하기 위해 개발됐다”며 “우주비행사에게 형태를 취하거나 펜 태블릿에 글씨를 쓰도록 요청하는 형태로 실험이 진행되며 펜 태블릿은 지구와 우주 공간에서의 반응을 기록 및 분석하는데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와콤 인튜어스3는 전문가용 펜 태블릿 제품으로 디자인에서부터 의료 분야까지 다양한 영역에 활용되고 있다.
5080lpi의 고해상도와 1024 단계까지 압력을 감지하고, 60도까지 기울기 각도를 인식하는 태블릿 펜과 지우개 등 전문가들이 섬세한 표현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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