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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위한 ‘아로마 딜라이트 룸 프레그런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샘의 ‘아로마 딜라이트 룸 프레그런스’는 세가지 컬러를 향으로 표현한 프레그런스로 스트레스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 회복에 도움을 준다. 그린, 바이올렛, 핑크 컬러가 갖고 있는 고유의 에너지를 향으로 담은 아로마 딜라이트는 캔들과 디퓨져로 향기와 더불어 포인트 인테리어 효과도 더해준다.

‘아로마 딜라이트 캔들(150g/15,000원)’은 팜 왁스와 정제된 파라핀 왁스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하여 낮은 온도에서도 부드럽고 잔여물 없이 깨끗하게 녹는다. 여기에 면심지를 코팅한 에코심지를 사용하여 우드심지나 일반 면심지에 비해 불꽃이 안정적이고 그을음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로마 딜라이트 디퓨져(85ml/20,000원)’는 나무 스틱타입의 리드 디퓨져로 발향에 제일 적합한 등 나무 그대로를 가공하여 발향의 강도가 높고 확산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아로마 딜라이트’의 컬러 별 특징으로 편안함과 휴식의 에너지를 발산해주는 평화의 색 ‘그린’은 숲속에 온 듯한 은은한 향으로 마음의 안정을 되 찾아주며, 위로와 창의력에 도움을 주는 치유의 색 ‘바이올렛’은 상큼한 블루베리와 달콤한 바닐라 향을 담아 감미롭고 깊이감 있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온기의 색 ‘핑크’는 은방울 꽃과 로즈향을 담은 사랑스러운 향으로 한층 여성스러움을 표현해준다고. 본인 또는 선물 받는 대상에 어울리는 향과 분위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더샘의 신제품 ‘아로마 딜라이트 룸 프레그런스’는 전국 더샘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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