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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삶에 대한 깊은 깨달음과 지혜를 얻게 해주는 혜각(지혜를 깨우는 시각, 수업을 부르는 다른말)을 느끼도록 하는 책이 출간됐다.
‘청소부가 된 어린왕자’다.
감동력 연구소 박이철소장이 많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가는 삶을 추구하는 것보다 사람들과 함께 지혜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그들 마음의 문을 두드려야 한다는 점을 어린왕자의 이름을 빌려 강조한 이책은 지혜에 배고픈 작은 소년인 어린왕자의 질문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어른을 위한 대한민국 대표동화로도 불리는 이책은 종전 생 텍쥐페리의 어린왕자 이후 21세기 어린왕자로 자신 안에서 발견되는 놀라운 행복의 비밀, 빛나는 별의 비밀등 그동안 가졌던 궁금증과 푸념들을 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 박이철/펴낸곳 주식회사 길/그림 김한수 김종훈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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