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 KTH(대표 노태석)가 합법적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인 FM(Fine Movie)사업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
FM서비스는 KTH가 판권 보유한 합법적 콘텐츠를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은 위디스크, 넷폴더, 엑스파일, 짱파일 등 국내 대표적인 웹하드, P2P 업체들을 통해 직접 배포해 요금을 과금하게 된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올리는 파일에 대해서도 다운로드시 콘텐츠 요금을 부과하는 합법적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다.
즉 웹하드 및 P2P 서비스에 불법 복제한 영화 파일을 업로드 시키더라도 이를 다운받을 시에는 영상 파일의 고유한 헤시값 검색을 통해 해당 콘텐츠에 부과되는 요금을 내야만 정상적으로 다운받을 수 있게 된다.
KTH가 보유한 영화 다운로드 판권 콘텐츠는 최신작을 포함해 1000여 편 이상이다.
이는 영화 온라인 부가판권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수치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작품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비롯해 ‘세븐데이즈’, ‘걸스카우트’, ‘용의주도미스신’, ‘라듸오데이즈’ 등 A급 영화를 포함한 100여편의 신작들로 HD급 화질의 최상급 콘텐츠들이다.
KTH가 합법적으로 서비스하는 콘텐츠에는 FM(Fine Movie)이라는 인증마크를 도입해 불법 콘텐츠와 합법 콘텐츠의 분리작업을 통해 합법적인 콘텐츠만이 정상 유통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
KTH는 이번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지적되는 문제점들을 분석해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와 보완 작업을 통해 연내 30개 업체와 상용 서비스 진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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