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리스크
‘경찰폭행’ 빙그레 김동환 사장, ‘2심 벌금형’ 일단락…개인 일탈 리스크는 ‘진행 중’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삼성중공업(010140)은 1일 동남아시아 지역 조선소 설립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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