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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헤지피해 100개업체, 손실액구제 집단소송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8-07-25 17:11 KRD1 R0
#환헤지 #키코 #keyword3 #중소기업 #KIKO

(DIP통신) 김정태 기자 = 환헤지통화옵션상품인 키코(KIKO) 피해 수출중소기업들로 구성된 ‘환헤지 피해기업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동대책위원회)’는 집단소송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동대책위원회는 25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집단소송 준비 구체화를 위한 환헤지피해기업공동대책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통해 공동대책위원회는 동참할 의사를 밝혀온 피해기업 140여개사중 100여개 기업이 참석해 앞으로 추진될 집단 소송건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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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결과, 은행별 4개 소위원회가 구성돼 소위원장 1명, 간사 2명씩 그룹별 선출해 소송 준비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헤지 피해 중소기업을 위한 법무법인은 프라임, 대륙, 홍윤 등 중에서 기업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공동대책위 관계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불공정약관심사결과는 수출중소기업에 매우 유감스러우며 심사결과와 상관없이 기존 손실액 구제를 위한 집단소송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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