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GC녹십자, 뉴라펙 임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셀트리온, 아이덴젤트 유럽 진출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티에이치엔(019180)은 29일 자회사(THN AUTO PARTS MANUFACTURING BRASIL S.A)에 대한 50억4106만2000원 규모의 채무보증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5.4%에 해당된다. 기간은 2015년 9월30일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