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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황금희 에스테틱은 매월 피부·헤어·메이크업 전문가들과 함께 피부미인 프로젝트 ‘메이크오버(MAKEOVER) 모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월 피부고민키워드를 선정해 참여자를 모집하는 메이크오버 이벤트는 황금희 에스테틱의 뷰티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부고민 해결과 더불어 헤어, 메이크업까지 스타일 풀 체인지를 선사하는 신개념 신데렐라 프로젝트다.
황금희 에스테틱 마케팅팀은 “두꺼운 메이크업으로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하는 시대와 달리 가벼운 마이너스 메이크업이 트렌드인 만큼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위한 사람들의 열정을 모티베이션으로 메이크오버 이벤트를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풀 체인지를 도와줄 메이크오버팀 구성원은 현 황금희 에스테틱 교육과장이자 전 바비브라운 메이크업 아티스트, 하이 페스티발 분장팀 감독을 맡았던 김성은 스킨디렉터와 연예인들의 헤어·메이크업 샵으로 유명한 컬쳐 앤 네이쳐 청담점의 라영 헤어디렉터, 최영란 메이크업 디렉터 등 피부·헤어·메이크업 분야의 전문가들로 특별 구성됐다.
한편 첫 번째 메이크오버 이벤트 10월의 피부고민키워드는 ‘성인 트러블’로, 황금희 에스테틱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을 비롯, 국내 유명 뷰티 전문가들의 뷰티 컨텐츠로 유명한 셀프뷰티 페이스북에서 10월 1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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