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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전문학교, 중고생 정보보호 올림피아드 개최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4-09-26 09:13 KRD2 R0
#서울호서전문학교 #정보보호 올림피아드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제9회 중고생 정보보호 올림피아드 본선이 오는 10월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서울호서전문학교(학장 이운희) 사이버해킹보안과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해킹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가장 많은 연령대가 10대 청소년인 중고등학생들인 점에 주목해 마련됐다.

10대 청소년들이 해킹의 가해자인 블랙해커(크래커)로 전락하지 않도록 악의적 해킹에 대한 관심을 보안 분야로 전환하고, 궁극적으로 화이트해커(정보보안전문가)를 추구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다.

NSP통신-제9회 중고생 정보보호 올림피아드 (서울호서전문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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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중고생 정보보호 올림피아드 (서울호서전문학교 제공)

이 대회는 호서전문학교와 YTN 사이언스 공동으로 주관하고, 안전행정부와 안철수 연구소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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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거행된 예선에는 중학교 11개교, 고등학교 60개교 등에서 총 200여 명이 참가, 2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호서전문학교 사이버해킹보안과 김동원 교수는 “예선은 본선에 비해 난이도를 낮춰 초보 수준의 학생들도 다양하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했다”며 “참가선수 중 일부는 대학생 수준을 뛰어 넘는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전했다.

대상수상자는 안전행정부 장관상과 함께 부상으로 대학 입학 지원금 300만원을 받는다. 또 금상, 은상, 동상 각 1명씩에게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

한편 호서전문학교는 사이버해킹보안과를 특성화하기 위해 최근 3년간 20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사이버해킹 관제센터를 개관한 데 이어 최근에는 정보보호와 최첨단 수사과학 전문가를 본격 양성하는 사이버포렌식센터를 오픈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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