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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바디스킨케어 브랜드 벨먼에서 프랑스 아로마테라피스트의 4가지 아로마 오일을 담은 향기로운 퍼퓸 샤워 ‘벨먼 바스앤소울 바디클렌저’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프랑스의 향료사인 로베르트의 아로마테라피스트가 개발한 아로마 오일을 함유하고 있다. 또 피부를 보호하는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지친 몸과 마음을 아로마 향기로 달래주고, 보습 및 진정 성분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해준다.

특히 벨먼 바스앤소울 바디클렌저는 각각의 매력을 지닌 4종의 향기로 구성돼 컨디션과 기분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트레스 릴리프 로즈마리향 ▲슬립 베러 라벤더향 ▲젠틀 어웨이크 네롤리향 ▲텐션 업 라임향 등 총 4종이다.

pH 5.8 약산성 저자극 처방을 적용했고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온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바디워시다.

벨먼 마케팅 담당자는 “무더위에도 기분 좋은 편안함과 소소한 힐링을 즐기고 싶다면, 이번 신제품 4종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향기롭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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