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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빌리프의 베스트셀러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의 핵심 성분을 그대로 담은 신제품 ‘UV 프로텍터 아쿠아 밤 선 세럼’을 출시했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빌리프가 출시한 이번 신제품 UV 프로텍터 아쿠아 밤 선 세럼(SPF 50+ / PA++++)은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주름, 미백 등 3중 기능성을 갖춘 일명 ‘수분폭탄’ 선 세럼 제품이다.
기초 스킨케어 제품처럼 부드럽고 끈적임 없이 밀착된다.
특히 빌리프 대표 수분크림인 더 트루 크림 - 아쿠아 밤 속 네이피어스 아쿠아 포뮬라(Napiers aqua formula)가 함유돼 촉촉한 제형이 피부에 수분감을 그대로 선사한다.
또 항산화 효과와 피부 진정 효능이 있는 우드바인과 노니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자외선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해준다. 왁스 함량을 줄여 백탁 없이 피부에 매끄럽게 도포되고, 얼굴과 바디에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
빌리프 브랜드 담당자는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요즘 따가운 자외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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