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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이 ‘리큐어 노르데나우 시카 라인’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크림, 에센스, 토너 3종으로 구성됐으며 전 제품이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받았다. 여기에 노르데나우 광천수와 시카성분으로 구성된 시카광천수 포뮬러가 피부진정과 수분공급에 도움을 주고, 3종의 감초 유래성분과 판테놀을 결합한 감초판테놀 포뮬러가 피부장벽 개선을 도와준다.
대표제품인 ▲리큐어 노르데나우 시카 크림은 수분감과 부드러운 사용감의 크림으로 피부 속(각질층)까지 수분량을 증가시켜준다. 또 물리적 자극에 대한 피부진정 및 피부장벽개선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함께 출시된 ▲리큐어 노르데나우 시카 에센스는 피부 장벽 강화로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고, 가벼운 점성의 제형이 흡수 후 매끄럽게 마무리된다. 워터타입의 ▲리큐어 노르데나우 시카 토너는 바르는 즉시 빠르게 흡수돼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하고 피부 장벽 개선을 돕는다.
케어존 브랜드 담당자는 “리큐어 노르데나우 시카 라인은 미네랄이 풍부한 독일 광천수에 감초 3종과 판테놀을 더한 시카 처방으로 수분 진정 효과와 장벽 강화 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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