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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가 국내 선보이는 미국 신발 브랜드 콜한(Cole Haan)이 2022년 봄 시즌 골프화를 내놓는다.
이번 시즌 골프화는 일상과 필드 어디에서나 감각적으로 연출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골프 스윙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콜한은 올해 봄부터 보다 차별화된 스타일과 기능성을 갖춘 골프화 제품군을 본격 확대해, 스마트한 소비를 즐기는 MZ세대를 만족시키고 급성장하는 골프화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콜한의 이번 골프화 라인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옥스퍼드화 형태의 ▲오리지널 그랜드, 젊은 감각의 트렌디한 디자인의 ▲그랜드 프로, 캐주얼한 스니커즈 형태의 ▲제너레이션 제로 그랜드 세 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다양한 소재와 색상을 조합한 총 20여 종의 제품으로 출시되며 특히 MZ세대 소비 중심의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출시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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