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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fmgt의 ‘더 잉크 파운데이션 울트라핏’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fmgt의 비건 제품으로,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파운데이션이다.

더 잉크 파운데이션 울트라핏은 피부의 결점을 커버해주는 것이 특징이며, 피부와 유사한 구조의 아미노산 코팅 피그먼트를 고르게 분산시키는 커버 시스템이 적용됐다.

전체 성분 중 수분 포함 45.5%의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6중 히알루론산, 마돈나백합수, 푸른연꽃수, 차가버섯 프로테인 성분이 함유된 하이브리드 베이스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촉촉함과 커버력을 선사한다.

또 빛의 반사량을 증가시키는 고광택 오일이 피부 결을 촘촘히 감싸며 매끈한 피부 표현을 연출해준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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