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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사조해표는 스낵·안주 브랜드 ‘365.24(삼육오점이사)’를 선보이며 신제품 육포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브랜드명인 365.24는 ‘365일, 24시간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신제품은 ‘오리지널 육포’, ‘더 매운 육포’, ‘숯불 바비큐맛 육포’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세 가지 제품 모두 100% 호주산 청정우 홍두깨살을 두툼하게 잘라 키위와 함께 12시간 동안 저온숙성해 부드럽고 촉촉한 소고기 육포의 맛과 식감을 살렸다. 합성첨가물 3종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리지널 육포와 함께 레드페퍼를 넣어 매콤한 맛을 더한 더 매운 육포와 숯불바베큐의 향과 담백함이 어우러진 숯불바베큐맛 육포 등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
365.24 육포 3종 가격은 각 30g 3420원, 70g 7980원(할인점 기준).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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