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청과브랜드 돌(Dole)은 얼려서 아이스바로 먹을 수 있고 주스로도 마실 수도 있는 ‘얼려먹는 과즙 100% 아이스 주스바(이하 돌 아이스 주스바)’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돌 아이스 주스바는 아이스바와 주스 총 2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2in1 제품이다. 인공색소를 넣지 않은 100% 과즙을 그대로 담아 새콤달콤한 주스로 마실 수 있고 6시간 이상 얼려서 먹으면 시원하고 건강한 아이스바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빛과 공기를 차단해 주는 테트라팩 무균 포장재를 사용했으며 한 손에 잡히는 62㎖의 소형 패키지로 출시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돌 아이스 주스바는 망고와 파인애플 2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제품 가격은 백화점 기준 1박스(62㎖*8개입)에 5000원이다. 향후 대형마트, 홈쇼핑, 온라인 등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