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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얼려먹는 과즙 100% ‘아이스 주스바’ 2종 내놔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6-05-31 15:29 KRD7
#돌 #아이스 주스바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청과브랜드 돌(Dole)은 얼려서 아이스바로 먹을 수 있고 주스로도 마실 수도 있는 ‘얼려먹는 과즙 100% 아이스 주스바(이하 돌 아이스 주스바)’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돌 아이스 주스바는 아이스바와 주스 총 2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2in1 제품이다. 인공색소를 넣지 않은 100% 과즙을 그대로 담아 새콤달콤한 주스로 마실 수 있고 6시간 이상 얼려서 먹으면 시원하고 건강한 아이스바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NSP통신-돌(Dole)이 얼려서 아이스바로 먹을 수 있고 주스로도 마실 수도 있는 얼려먹는 과즙 100% 아이스 주스바 2종을 출시했다. (돌 제공)
돌(Dole)이 얼려서 아이스바로 먹을 수 있고 주스로도 마실 수도 있는 '얼려먹는 과즙 100% 아이스 주스바' 2종을 출시했다. (돌 제공)

패키지는 빛과 공기를 차단해 주는 테트라팩 무균 포장재를 사용했으며 한 손에 잡히는 62㎖의 소형 패키지로 출시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돌 아이스 주스바는 망고와 파인애플 2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제품 가격은 백화점 기준 1박스(62㎖*8개입)에 5000원이다. 향후 대형마트, 홈쇼핑, 온라인 등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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