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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틈새 수납제품 ‘포켓 시리즈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잃어버리기 쉬운 작은 소품 수납에 최적화된 △도어 포켓 △베드 사이드 포켓 △소파 사이드 포켓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도어 포켓은 문고리에 걸어 사용하는 제품으로 현관에서는 집·자동차·자전거 등 각종 열쇠 보관용으로, 욕실에서는 분실하기 쉬운 머리핀·액세서리·반지 등의 귀중품 보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베드 사이드 포켓은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 사이에 끼워 사용하는 제품으로 잠들기 전 사용한 안경이나 휴대전화 등을 보관할 수 있다.
소파 의자와 팔걸이 사이에 고정해 사용하는 소파 사이드 포켓은 TV 리모컨부터 작은 책이나 노트·펜·안경 등 자주 사용하지만 마땅히 둘 곳이 없어 제자리를 찾지 못하던 각종 소품들의 보관에 유용하다.
색상은 라이트 그레이, 브라운 두 종류이며, 가격은 도어포켓 6500원, 베드사이드포켓 9500원, 소파사이드포켓 7500원이다.
락앤락 포켓시리즈는 락앤락 온라인 쇼핑몰 락앤락몰 및 이마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4월부터는 전국 락앤락 직가맹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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