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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보령메디앙스가 아기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해줄 수 있는 ‘아토마일드 물티슈’를 선보였다.

아토마일드(ATOMild)는 ‘피부가 건강해지는 물티슈’라는 콘셉트로 기존 닥터아토 물티슈 중 일반라인 제품이 리뉴얼된 제품이다. 이로써 닥터아토는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닥터아토 스페셜케어 라인’과 민감한 아기피부를 위한 ‘아토마일드’ 제품으로 새롭게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아토마일드는 아기의 연약한 피부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품이다. 피부장벽을 강화해주는 세라마이드, 기저귀가 주는 피부 자극을 완화 해주는 판테놀, 보습에 좋은 히알루론산, 피부진정을 도와주는 알라토인 성분으로 아기 피부를 보호한다.

아토마일드 물티슈는 원단두께 또는 사용시기에 따라 프리미엄, 클래식, 베이직 세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가장 도톰한 원단의 프리미엄 라인은 신생아부터, 중간 두께의 클래식 라인은 1살 이후부터, 일반 원단의 베이직 라인은 기저귀를 떼는 시기부터 사용하면 좋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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