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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전통주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는 가을 세시주인 ‘2015 들국화술’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배상면주가는 계절마다 한시적으로 맛볼 수 있는 세시주를 해마다 계절에 따라 출시하고 있다. 가을 세시주인 2015 들국화술은 올가을 재배한 청정들녘의 감국으로 빚은 약주로, 국화의 그윽한 맛과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
2015 들국화술은 500ml 용량, 알코올 도수 14%, 가격은 1만 1000원이다. ‘느린마을양조장&펍’ 양재점, 강남점, 센터원점 3곳과 ‘산사원’에서 구매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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