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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블랙박스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뷰(Mercedes-Benz Starview)’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메르세데스-벤츠 전용 블랙박스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뷰’는 전·후방 풀 HD 해상도에 소니 CMOS센서를 탑재해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이중안심저장장치인 ‘듀얼세이브’ 기능 및 와이파이 연결을 통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연동, 다국어 지원 등 영상 저장의 안정성과 고객사용 편의성을 고루 갖췄다.
팅크웨어는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서비스로 이번 거래를 성사 시킬 수 있었다”며 “B2B 시장에서도 팅크웨어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류진영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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