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지난해 25조 5151억 원 수주…2024년 比 39%↑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오산역 앞 아름다로(구 문화의 거리) 일대 원도심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차료를 지원하는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 내 장기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3개 점포가 신규 개점하며 원도심 상권 회복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원도심(아름다로) 내 빈 점포를 임차해 신규 창업을 하거나 점포를 이전하는 소상공인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점포 임차료를 월 최대 100만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 구역과 신청 자격, 세부 지원 조건 등은 오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민생경제과 관계자는 “오산역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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