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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떡볶이 부스. (죠스푸드 제공)

(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죠스푸드(대표 나상균)의 떡볶이 브랜드 죠스떡볶이가 7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5회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한다.

죠스떡볶이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10여년간 운영한 노하우를 예비 창업자에게 소개한다.

죠스떡볶이 관계자는 “죠스떡볶이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고 운영 효율성도 뛰어나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분식 창업에 관심이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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