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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은 전국 빽다방, 홍콩반점0410, 역전우동0410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모바일 금액권을 선보였다.
더본코리아는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고객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들끼리 간편하고 부담 없이 통합 모바일 금액권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가성비 좋은 더본코리아의 세 브랜드가 만나 한가지 금액권으로 식사와 디저트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큰 이점이 될 전망이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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