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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샘고을영농법인, 안행부 마을기업 선정

NSP통신, 최창윤 기자, 2014-07-08 10:17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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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임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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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전북=NSP통신 최창윤 기자) = 안전행정부에서 시행하는 2014년 마을기업 지정에 청웅면 중산마을 ‘임실샘고을영농조합법인(대표 김미숙)’이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난 7일 최종 선정됐다

임실샘고을영농조합법인은 전라북도청에서 열린 2014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심사위원회의의 심사를 통과한 뒤 안전행정부의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돼 마을기업으로서 명실상부하게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인건비 및 시설구입비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마을기업 운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등 전문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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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중산마을 11가구와 힘을 합쳐 산양유를 이용한 야쿠르트, 산양치즈 쿠키 판매를 기반으로 마을 공동수익을 증대시키고 주민 일자리창출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김미숙 대표는 “예산이 확보되면 산양 착유기 구입과 작업장 확장으로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중산마을 주민이 직접 경작한 고구마를 이용해 고구마 쿠키와 같은 신제품을 개발해 마을주민들의 소득창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두천 지역경제과장은 “지역농촌의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창출의 대안으로 자리 잡은 마을기업을 통해 소득 증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로 농촌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은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총 5개기업이 선정돼 마을별로 소득기반을 자리 잡은 가운데 가가호호 소득이 창출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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