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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최종 경선 ‘4파전’...10명 중 ‘6명’ 탈락

NSP통신, 조인호 기자, 2026-03-19 17:06 KRX2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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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운, 박대기, 박용선, 안승대(가나다순) 등 4명 최종 확정

NSP통신- (사진 = NSP통신)
(사진 = NSP통신)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10명이 도전장을 낸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1차 경선에서 6명이 탈락하고 4파전으로 압축됐다.

19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류 및 면접 심사, 심사용 여론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초단체장 경선 실시 지역의 후보자를 확정·의결했다고 밝혔다.

공관위에 따르면 포항시장 경선 후보로 문충운, 박대기, 박용선, 안승대(가나다순) 등 4명이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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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위는 “후보자들의 경쟁력과 도덕성, 지역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선 진출자를 선정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본선 경쟁력을 갖춘 후보를 가려내겠다는 방침이다.

포항시장 경선은 향후 일정에 따라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 등을 통해 최종 후보가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경선 후보에 오른 문충운 후보는 시민과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경선에 함께하지 못한 후보들에게도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또 박대기 후보도 “포항시민의 성원으로 경선 대상자로 선정된 데 감사드린다”며 시민과의 소통 계획을 밝혔다.

박용선 후보는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선에 함께하지 못한 후보들과 지지자들께도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포항을 가장 잘 아는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며 “시민과 함께하며 검증된 일꾼으로서 취임 첫날부터 흔들림 없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승대 후보도 시민과 당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포항의 미래를 위해 제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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