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유숙희)이 4월 1일 개강하는 ‘2026학년도 봄학기’ 신규 수강생을 신청 받는다.
이번 강좌는 특성화 분야의 전문 강좌와 교육부 지원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의 학습 기회와 문화적 경험 확대에 주력하는데 중점을 뒀다.
봄학기는 원광디지털대학교만의 특성화 분야인 한방건강, 요가명상, 차(茶)문화, 동양학, 상담심리, 한국복식 등 총 30여 개의 강좌를 통해 평생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심화 학습 규모와 주요 과정
분야별 심화 학습이 가능한 유료 강좌로는 ▲한방건강 및 웰니스를 위한 산림치유지도사 2급 시험 대비 ▲모세혈관과 건강 ▲한국 복식의 전통을 잇는 전통 여성 속옷 만들기 ▲차(茶)문화의 깊이를 더하는 꽃차학개론(일반·심화) ▲동양학적 통찰을 주는 사주팔자 사용 설명서 및 풍수기초과정 ▲상담심리 역량을 강화하는 이야기치료(내러티브 상담)와 타로카드심볼론기초 등이 준비돼 있다.
사업 추진 배경과 취지
교육부 지원사업으로 만든 고품질 무료 강좌들도 포함됐다. ▲하타요가 기초 ▲마음챙김명상과 MBSR ▲사물놀이 연주법 등 전통과 치유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배움의 문턱을 낮춰 지역사회의 학습 갈증을 해소하고 문화를 깊이 있게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AI 리터러시 기초 ▲마케팅·사무직을 위한 AI 활용법 등 인공지능을 실생활이나 업무에 접목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맞춤형 과정도 문을 연다.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일정과 추진 목표
이번 학기는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양질의 콘텐츠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평생학습의 문화를 전파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원광디지털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전체 교육 일정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계획돼 있다.
유숙희 평생교육원장은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배움은 개인의 주체성을 지키는 핵심적인 힘이자 성장의 필수 동력임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봄학기가 AI 기술 습득과 심신의 안정을 동시에 추구하는 만큼 학습자들의 삶을 양적·질적으로 풍요롭게 하는 든든한 토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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