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5-7182802122

화성시, 여성농업인 질환 조기검사로 건강 지킨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2026-03-11 17:52 KRX3 R1
#화성시건강검진 #화성시농업인 #화성시농업지원 #화성시농업정책 #화성시농업관리
NSP통신-화성시청 전경. (사진 = NSP통신 DB)
화성시청 전경. (사진 =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특수건강검진 지원에 나선다.

10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1946년생부터 1975년생(51~80세)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이며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수 조건이다. 전체 수검 대상자는 976명으로 모집 인원 미달시 하반기에 재공고할 예정이다.

검진 비용은 총 22만원 이내이며 이 가운데 90%는 사업비로 지원된다. 검진 대상자는 자부담 10%인 약 2만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병원과 이동검진으로 선택폭 넓혀

이동검진형 검진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 1층에서 진행된다. 검진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까지다.

G03-9894841702

병원검진형은 6월 30일까지 수원덕산병원(수원시 권선구)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병원에서 별도 연락해 검진 일정을 확정한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영역이며 검진과 함께 전문의 상담과 예방 교육도 제공된다.

온라인과 거주지 구청,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수원덕산병원을 방문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이동검진형의 경우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 당일 방문해도 검진 받을 수 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