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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상주시는 10일 전북 고창군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자매도시 간 상생협력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실시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상주시 총무과와 고창군 인재양성과 직원 40명이 참여해 총 40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사이트를 통한 지정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주시와 고창군은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영·호남 화합과 상호 발전을 위해 지역대표축제 상호방문, 직장취미클럽 친선대회 등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성백률 상주시 총무과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가 자매도시인 고창군과의 우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해당 지자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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