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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민 체감하는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구상…“발로 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6-03-10 17:20 KRX3 R0
#용인특례시 #이상일시장 #용인미래발전비전 #최종보고회 #로드맵전략수립

용인 미래상 및 실현 위한 전략적 방향 담은 프로젝트 추진해 와
미래도시 발전 전략 보고회 통해 “로드맵 수립 과정, 실현 가능성 고려해 구체화할 필요 있어”

NSP통신-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용인 미래의 밑그림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 최종보고회에서 용인 미래의 밑그림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9일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는 그간 추진해 온 사업 추진 성과 및 결과를 공유하며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등 용인 미래의 밑그림을 제시했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용인시정연구원과 향후 15년 뒤 용인의 미래상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구체적으로 담은 로드맵 구상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추진 배경은

NSP통신-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진 = 용인특례시)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진 = 용인특례시)

먼저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를 통해 ▲도시·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 ▲환경·안전 ▲행정·복지·교육 등 5개 분야, 21개 부문별 전략, 57개 사업을 도출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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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연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총 5차례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으며 시민 중심의 비전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시민 5000명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와 함께 ‘100인의 시민참여단’을 운영해 시민들의 의견을 연구 결과에 반영했다.

특히 용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합쳐 1000조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추진되면서 첨단 기업도시로 집중되고 있다. 또한 선도 기업뿐만 아니라 램리서치코리아, 도쿄일렉트론 코리아, ASML 코리아 등 반도체 소·부·장 기업 또한 정착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계획 및 시정 방향은

이에 시는 글로벌 반도체 프로젝트에 맞춰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반도체 전략 기업 R&D 인프라 지원에 나선다. 교육, 문화 등 생활 인프라 확대도 본격화 한다.

최종 보고회를 바탕으로 분야별 핵심사업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의 추진 전략도 제시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최종보고회 비전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에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모으고 로드맵 수립 과정에서 실현 가능성 및 여건을 고려한 구체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같은 이 시장의 용인 미래를 위한 중장기 발전 전략 추진 의지에 힘입어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 용인의 현황 등이 꼼꼼하게 시정 방향에 담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40년 용인’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이자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혁신도시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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