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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활용방안 중간보고회 개최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26-02-19 18:05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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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사진 = 진안군)
(사진 = 진안군)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군은 19일 진안 홍삼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명품홍삼 집적화단지(공업부지) 조성사업 활용방안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 보고회는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내 공업부지의 구체적인 활용 전략을 마련하고 기존에 추진 중인 홍삼 유통·판매시설과의 연계 방안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홍삼 제조·가공 기능을 중심으로 체험·관광, 휴식·힐링 요소를 접목한 복합 산업화 모델 구축이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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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인·홍삼 산업 관련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여했으며 공업부지 여건 및 활용 방향 분석, 관광 동선과 연계한 집적화 전략, 체험형·치유형 프로그램 도입 방안, 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 등에 대해 논의헸다.

진안군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사업은 진안홍삼의 브랜드 가치와 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안IC 맞은편에 추진 중으로 지난해 부지 조성을 완료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유통·판매시설을 착공했으며 내년 하반기 준공과 판매장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진안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명품홍삼 집적화단지를 생산·가공·유통·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홍삼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전춘성 군수는 “명품홍삼 집적화단지는 지속가능한 진안홍삼산업 고도화를 위한 핵심 기반 사업”이라며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진안 홍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향후 최종 보고회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조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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