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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심리지수, 전산업 악화…대기업만 100 이상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2월 4일까지 ‘2026년 시흥시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하 귀어·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며 어업 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다만 실제 대출금액은 신청자의 사업실적과 대출 기관의 신용·담보 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대출금리는 연 1.5%로 5년 거치 후 10년 분할 상환 방식으로 대출액의 이자 차이(기준금리-대출금리 1.5%)를 지원해 준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해양수산부로부터 최종 지원 대상자를 전달받아 확정 통보할 예정이다.
구기문 해양수산과장은 “귀어·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본적이고도 실질적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어촌 지역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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