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박해철 국회의원(안산시 병)은 22일 오후 ‘2026년 대부도 관광 활성화 사업 보고회’에 참석해 대부도 관광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보고는 대부도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의 현황을 점검하고 국비 지원 등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원은 안산시 담당 부서의 사업 보고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박해철 의원은 “대부도는 안산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개발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뛰어난 해양 자원과 생태 가치를 활용한 관광 인프라 구축과 함께 람사르습지 보전도 균형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부도 관광시설(모노레일) 조성사업 추진 현황 ▲동주염전 체험장 활성화 방안 ▲안산 대부도 뱃길 활성화 사업 ▲해양치유지구 공모 및 센터 조성 사업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 사업 ▲안산 대부도갯벌 습지보호센터 건립 사업 등 주요 사안이 논의됐다.
끝으로 박해철 의원은 “대부도를 대표할 수 있는 상징적인 축제를 만들어 지역 관광의 구심점으로 키워야 한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성과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대부도를 전국에 알리기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보고회에는 박해철 국회의원, 한석 사무국장, 김철진 경기도의원, 선현우 안산시의원, 황은화 안산시의원, 박상수 대부도협의회장, 김동수 안산시병 특별보좌관, 안산시 문화체육관광국 관광과, 안산시 대부해양본부 해양수산과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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