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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공격 본능’ 품은 수비수 임창석 영입

NSP통신, 조이호 기자, 2026-01-12 15:56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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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득점까지 노린다

NSP통신-임창석 선수. (사진 = 김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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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석 선수. (사진 = 김포FC)

(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 경기 김포FC(구단주 김병수 김포시장)가 오른쪽 측면 수비수 임창석 선수를 영입하며 수비와 공격을 동시에 강화했다.

1999년생 임창석은 빠른 스피드와 적극적인 수비 가담에 더해 공격 상황에서의 과감한 오버래핑과 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 시즌 화성FC에서 기록한 5득점 가운데 3골을 경기 막판 결승골로 장식하며 ‘극장골 전문가’라는 별칭을 얻었다.

임창석은 김천대 3학년을 마친 뒤 강릉시민축구단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양주시민축구단과 강릉시민축구단을 거쳐 화성FC로 옮기며 꾸준히 출전 기회를 넓혔다. 2024시즌부터는 화성FC의 주축 수비수로 자리 잡으며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에너자이저’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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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무대 2년 차에 접어든 신예지만 김포FC는 임창석을 수비 조직의 밀도를 높이고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카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비 안정과 함께 필요할 때 득점까지 기대할 수 있는 자원으로 시즌 운영의 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임창석 선수는 “빠르게 팀에 적응해 많은 경기에 나서고 싶다. 팀이 필요로 하는 역할을 정확히 수행하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말했다.

한편 임창석은 1999년 12월 7일생으로 신장은 174cm 체중은 69kg이다. 경희고와 김천대를 거쳤으며 강릉시민축구단, 양주시민축구단, 화성FC 등에서 커리어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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