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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새해를 맞아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동 연두순방에 나선다.
원주시는 12일부터 관내 2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연두순방을 실시한다. 이번 순방은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기관을 방문하고 주민간담회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역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듣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민간담회에서는 2025년 연두순방과 이동시장실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의 처리 결과를 안내하고 2026년 읍면동별 주요 추진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주요 사업과 관련된 부서장이 간담회에 함께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진행 상황을 설명함으로써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질문에 즉각 답변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소통을 도모한다.
원강수 시장은 “연두순방은 형식적인 신년 인사가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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